미국의 반 데이터센터 운동이 참고할 수 있는 글로벌 경험: 아일랜드 전력망 위기부터 뉴질랜드 지역사회 AI 실천까지
파리 마르크스는 저서 『초대규모』에서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투쟁사를 정리하며, 아일랜드가 전력망 용량 포화로 인해 규제를 도입하고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례를 지적했다. 또한 뉴질랜드는 지역 클라우드를 활용해 마오리어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비약탈적 AI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현재 격화되고 있는 반대 움직임은 사실 오래전부터 예고되어 온 전 세계적 갈등의 재현에 불과하다.